전체 글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리 부는 펭수(feat.부산펭싸 + 고화질 직찍 사진) 이제서야 올리는 펭수의 두번째 사인회, 부산 펭싸. 이게 피리부는 펭수 아니면 뭐냐구.... 나 진짜 홀린듯이 쫓아갔다구.... 저 민둥민둥한 머리통이 정말 사랑스럽다구 ㅠㅠㅠ!!! 피리부는 펭수 그리고 펭수 고화질 직찍 사진들. 몇년간 사용하지도 않던 DSLR까지 챙겨서 부산으로 갔던ㅋㅋㅋ 싸인할 때 저 열중하는 표정, 부RRRRRRRRRRRRR뤼. 이러니 안 반할 수가 있겠냐구.ㅠㅠ 펭수 싸인회 또 안 하나... 아마도 이때보다 당첨되기 더 힘들고 보기도 힘들겠지만 지방에서 해도 갈게 펭수야 ㅠ 제주도 인더오조, 그리운바다성산포, 함덕뻐정(숙소) 후기 지난 글 요약 제주도 겨울 바람은 바로 이런것~! 제주의 겨울 바다에 미쳐버린 우리들의 해수욕장 탐장 및 소똥을 피해 열심히 올랐던 용눈이 오름에서 느낀 강풍. //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이 궁금하신 분은 https://studyi.tistory.com/659에서 확인! 열심히 뛰어 놀고 오름도 올랐으니, 또 먹방 ㄱㄱ! 해가 저무는 어수룩한 시간이 되기 전에 우리는 카페로 향했다. 카페의 이름은 인더오조!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 카페 오조는 차를 주차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위치에 있었다. 사람이 많지 않은 비수기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길가가 널널해서 카페 앞 길가에 세워놓으면 됐다. 바다를 향해 앉아 있으면 더욱 좋은 카페 내부. 테라스도 따로 있어, 추운 겨울보다는 따뜻한 봄에 오면 .. 제주도 관광지에 가다!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용눈이오름) 지난 글 요약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우진해장국에서 고사리육개장 한 사발 드링킹, 우린 배운 사람이니까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곧바로 오드랑베이커리에서 마농바게트+아메리카노(참회의 음료) 처묵처묵. // 계속 먹기만 하는 글이 궁금하신 분은 https://studyi.tistory.com/658에서 확인! 제주도에 왔으니 바다는 봐야지! 아침부터 점심 시간이 지나도록 먹기만 한 우리는 제주도 대표 바닷가 중 하나인 함덕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바로 전, 디저트를 먹었던 오드랑베이커리에서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함덕 해수욕장은 내가 상상하던 제주 바다 모습 그대로였다. 제주도에 온 것도 너무나 오랜만이지만 겨울에 온 적은 아예 처음이라 제주의 겨울 바다는 낯설었음에도 너무나 .. 제주도 여행 첫째날,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오드랑베이커리 마농바게트 아침 일찍.. 아니, 새벽같이 일어나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렌터카를 빌려 불이나케 우진해장국으로 달렸다. 짐도 없어서 바로 왔건만, 우진해장국은 유명 맛집답게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바로 앞에 유료 주차장이 있는데 이미 만차이어서 동네를 한바퀴 작게 돌고나서야 차를 댈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의 기다림은 꽤나 오래 이어졌다. 약 한 시간~ 한 시간 반 정도 기다린 후 114번으로 입장한 나와 지인들은 아침으로 먹기로 한 해장국을 아침으로도, 점심으로도 애매한 시간 11시에 먹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주로 시키는 메뉴는 고사리 육개장과 몸국이 있는데, 몸국은 '바다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들은 모두 고사리 육개장을 시켰다. 깍두기, 김치,.. 오를만한 밴쿠버 딥코브, 허니도넛도 냠냠 지인이 밴쿠버에 살고 있어 갔던 밴쿠버 여행. 크고 높은 건물에서부터 아기자기하게 예쁜 건물까지, 정말 여러가지 건물과 함께 강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였다. 그러나 이것들 외에는 뭐 색다르게 보고 할만한 일이 없을까 싶어 현지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체력이 된다면 놀스밴쿠버 딥코브에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추천했다. 그리고 꼭 딥코브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파는 허니도넛을 먹어봐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나와 친구는 지인이 알려준대로 버스를 타고 딥코브로 향했다. 생각보다 가는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먼 곳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버스는 어딘가를 넓게 돌고 있었다. 나름 쾌적한 버스 안에서 바깥 경관을 즐기니 금세 도착한 딥코브! 등산도 등산이지만 허니도넛이 1순위^^! 버스.. 밴쿠버 개스타운 가성비 좋은 맛집,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 내가 살면서 캐나다로 여행을 가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해본 적이 없다. 그만큼 먼 나라였고, 여행지로써는 지루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온 후, 내 여행 스타일을 무척이나 변화했다. 그 전까지는 바쁘게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니고 다 봐야했던 나의 여행들. 한달 간 유럽 여행을 갔을 때에는 많이 먹었음에도 오히려 살이 쏙 빠져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밴쿠버에서는 달랐다.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계획 없이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음식점을 가본다거나 여행지를 당일 아침에 정한 후 그곳으로 찾아가는 내내 구글 지도 앱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 곳도 현지에 살고 있는 한국 유학생 분들께 추천을 받은 음식점이었다.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이 괜찮은 곳이라며 추천 받은 이..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는 여기가 최고시다ㅠ 나는 여행을 하면서 같은 음식점에 다시 가는 일은 거의 없는 편이다. 세상엔 먹어볼 음식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짧은 여행 기간 동안에는 재방문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재방문했던 음식점을 얘기하라고 하면 바로 대답할 수가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바로 파이브가이즈이다. 파이브가이즈는 알다시피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등의 나라에서 이미 유명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여행 가기 전의 나를 포함) 인앤아웃이나 쉑쉑버거보단 낯설 수 있으나 진심으로 말하건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모두 합해서 파이브가이즈가 최고였다. 내가 시켜 먹은 파이브가이즈의 버거는 더블 치즈 버거였는데 크기도 크고 감자튀김도 맛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햄버거만 맛있고 감자튀김은 최악이었던 인앤아웃보다 더 좋은 기억으로 남..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할 카페, 팀홀튼! 나는 여행지에 가서는 프랜차이즈 음식을 일부러 사먹지는 않는다. 현지식을 꼭 먹어보고 싶어하는 타입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쿠버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음식점+카페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팀홀튼이다. 커피 맛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스타벅스보다 훨씬 "맛있는 커피"라고 느꼈다. 물론 가격도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한 몫했다. 그리고 가격 얘기가 나온 김에 하는 얘긴데 밴쿠버는 소수점 단위는 가게 주인 마음대로 덜 받기도 하고 더 받기도 한다는 거.. ㅎㅎ 가끔은 0.01이 더 나와서 더 큰 단위로 냈다가 거스름돈을 예상했던 것보다 덜 받아 기분이 묘했다. 본론으로 넘어와, 나는 라떼를 좋아한다. (아메리카노도 좋아하지만) 우유의 부드러움이 있는 따뜻한 라떼.. 이전 1 2 다음